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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이제 좀 커서 “엄마처럼 네모난 베개 갖고싶어” 이러길래 아이용 베개를 구입해줘야겠다 생각했어요. 그전부터 눈 여겨보던 메르시홈이라서 여기서 사줘야겠다 했는데, 이쁜 디자인이 많아서 한참 고민했ㅇ어요.
블루베리도 이뻐보아고 아이레스도 이뻐보아고 더 이쁜거 같은데 아들램이라서 프릴제퓸은 제외하고 무난하면서도 깔끔한 포레스트 구입했네요. 아이가 나뭇잎을 좋아하기도 해서요.ㅎㅎ
화이트 베개커버를 좋아하지만 살짝 차분한 아이보리도 이쁜거 같앙요~ 아이크면 제가 쿠션으로 사용하려고요..ㅎㅎ 같아 구매한 베개솜은 아쉬움이 남지만 커버은 귀엽네요!!
베개커버는 오자마자 세탁중이라 사진이 없어요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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